한 피스는 초승달, 또 한 피스는 별 .
각기 다른 길이감과 팬던트를 조합하여 더욱 특별하고 귀여운 :)
문 드롭 이어링이에요.
체인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오링 팬던트는 보름달을 연상시켜 더욱 신비롭고 예뻐요.
플랫한 디자인으로 사이즈에 비해 정말 가벼워서, 착용감도 정말 좋답니다 .
팬던트 부분은 무니켈 신주 소재 (금도금),
침은 티타늄을 사용하여 알러지, 변색 없이
꾸준히 오래 착용해 주실 수 있답니다 :)
골드, 실버 두 가지로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.